뉴스데스크 사회
역주행 차 피하려다 마을버스·전신주 ′쾅′...1명 부상
오늘(13) 오후 3시 반쯤 동래구 온천동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의 다리가
운전석 하부에 끼어 소방당국이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부상을 입은 승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의 다리가
운전석 하부에 끼어 소방당국이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부상을 입은 승객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유나B
법원검찰 2진 / 해경 / 영도 / 중*동*서구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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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4 | E-mail. 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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