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롯데...2차 드래프트에서도 포수 ′패스′


두 시즌 동안
극심한 포수난에 시달려온 롯데 자이언츠가
예상을 깨고 2차 드래프트에서도
포수를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롯데는 어제(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 외야수
최민재 한 명만을 지명했습니다.

2~3라운드에선 지명을 포기하고
2차 드래프트를 끝냈습니다.

롯데는 2017년 11월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뒤
제몫을 해내는 포수가 없는 상탭니다.
◀END▶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