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울·경, 수소·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부산과 경남, 울산 등 3곳 시도는
오늘(24) 경남도청에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수소·에너지 동맹 회의를 열고,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 친환경 선박 실증과
지역별 전기요금의 신속한 시행 등
수소·에너지 분야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생산기지에서 만든 수소를 언제든지
보낼 수 있는 배관 구축 사업과 함께
부울경 에너지 포럼도 공동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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