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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2023년 예비창업와 초기창업패키지 등
2개 사업 주관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예비창업패키지는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창경센터는 올해 예비창업 사업 예산
19억8천만 원, 초기창업 예산 25억 원을 지원받아
각각 30개 정도씩 창업자와 프로그램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경제
부산창경센터,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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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7 | E-mail. bucz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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