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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R)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부진에 동남권 상반기 제조업 생산 큰 폭 감소

자동차와 기계, 철강, 화학 등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상반기 제조업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는
부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 줄어들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는 2.6% 감소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분기 들어 14.7%나 줄어들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19.9% 줄었고
기계와 철강이
각각 7.8%, 5.2% 감소했습니다.

동남권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감소한
504억 3천만 달러에 그쳐
지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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