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산공,새출발기금 지원 대상 확대효과 뚜렷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말 누적 기준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 수가
6만 3천782명, 채무액은 10조 3천 14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지난 2월 지원 대상 확대책 시행 이후
월평균 신청자 수가 4천 690명으로 늘어나
확대 전과 비교해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출범한 바 있습니다.

 

서준석

E-mail. jsnet@busanmbc.co.kr


E-mail. jsnet@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