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해양

부산 연안에 어린 넙치 20만 마리 방류


다음달 3일까지 사하구 다대포와 강서구 동선,

영도구 하리 등 부산 연안에

어린 넙치 20만 마리가 방류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넙치는 부산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3월 수정란을 부화시켜

60일가량 키운 것으로,

몸길이 6cm 이상 개체들입니다.



최대 80cm까지 자라는 넙치는 광어로도 불리며

수심 200m 미만의 모래나 펄에 주로 서식합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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