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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발표에서, 부산은 현행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하되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3단계를
31일까지 2주간 유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방역지침 조정안을 바탕으로
오늘 오후 부산의 세부 방역수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Covid-19) 사회
부산 3단계 유지 가닥.. 사적 모임 10명까지 허용 예상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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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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