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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으로 확대된 지역화폐 동백전의
개인 충전 한도가 올 연말까지 연장됩니다.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면서
추진한 이벤트를 한 달 더 연장하고,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위기업종과
평소 동백전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소외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추가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 관광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동백전 관광상품권을 출시하고, 다음 달 출시하는 동백통과 연계해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하는 판촉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뉴스데스크 사회
동백전 한도 연말까지 100만원... 추가 캐시백 행사도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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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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