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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8대 시의회 반환점, 새 의장 선출

◀앵커▶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돈 제 8대 부산시의회가
전반기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후반기 시의회를 이끌 새 의장으로
민주당 신상해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제 8대 부산시의회가 287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이 장악한 8대 시의회는
지난 2년간 의원발의 253건,
5분 자유발언 285차례의 실적을 남겼습니다.



"전반기 평가.."




민주당은 후반기 의장 후보로
재선의 신상해 의원을, 여당 몫 제 1부의장은
이동호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이
후반기 의장단으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전반기에 박인영 의장에게 1표차로 석패했던
신상해 의원은, 이번엔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의장 선출 문턱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앞으로 각오.."




민주당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계파 갈등으로 홍역을 치렀고,

상임위원장을 전문성이 아니라
초선 의원들이 득표수에 따라 나눠가지며
'감투 돌리기' 논란도 불거져 눈총을 샀습니다.

통합당도 야당 몫 제 2부의장 자리를 두고
무소속 의원 1명과 경쟁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여야 모두 많은 정치적 과제를 안은
후반기 시의회 의장단은 다음달 3일 임시회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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