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정치

보궐선거 D-70, 후보별 행보 분주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70일 앞두고 정당별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예비후보들의 분주한 행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7일)부터 공천자 접수가 시작된 민주당은 어제 입당식을 가진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또 김영춘 전 해수부장관은 2호 공약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재난손실 시민소득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박성훈 전 경제부시장이 낡은 정치와 결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대학생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는 등 후보별 선거운동이 계속됐습니다.

민성빈

"MBC news 민성빈입니다."

Tel. 051-760-1320 | E-mail. narziss@busanmbc.co.kr

Tel. 051-760-1320
E-mail. narziss@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