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부산경찰 직협,경찰국 신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
부산 지역 15개 경찰서 직장협의회와
부산시 재향경우회 등 30여명은
오늘(1)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경찰국 신설은 행안부가 경찰을
하부 기관으로 복속하려는 시도로,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 재향경우회 등 30여명은
오늘(1)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경찰국 신설은 행안부가 경찰을
하부 기관으로 복속하려는 시도로,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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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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