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해양
수협중앙회, 부산공동어시장 지분 신규 출자...대주주 등극
수협중앙회가
부산공동어시장 지분을 인수하는
신규 출자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부산공동어시장은
5개 수협이 8만3천주 주식을 20%씩 보유해왔지만,
수협중앙회가 지분 19.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5개 수협 지분은
각각 16.12%로 줄게 됩니다.
수협중앙회의 신규 출자로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한
자부담금 문제가 해결돼
지지부진했던 현대화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 지분을 인수하는
신규 출자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부산공동어시장은
5개 수협이 8만3천주 주식을 20%씩 보유해왔지만,
수협중앙회가 지분 19.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5개 수협 지분은
각각 16.12%로 줄게 됩니다.
수협중앙회의 신규 출자로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한
자부담금 문제가 해결돼
지지부진했던 현대화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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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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