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5회 동명대상 수상자에 이명근 회장·이수태 대표

부산 대표적인 공익 포상 중 하나인
동명대상의 15회 수상자로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이명근 회장은 지난 1977년 8월
성우하이텍 전신 성우금속공업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40년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고, 이수태 대표는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기록하며,
3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각각 천만 원씩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Tel. 051-760-1309
E-mail. blade@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