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청년 정책 논의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시가 내일(22)부터 오는 26일까지
코로나19에 따른 청년들의 일상 변화를
들여다보고 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부산청년주간\′을 엽니다.

이번 부산청년주간은 \′지금이야말로\′라는
제목으로, 패널 60여 명이 참여해
지방과 수도권, 성별 차별 등 8개 부분에서
청년의 삶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됩니다.

모든 행사는 청년주간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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