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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한 이후,
아세안 경제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오거돈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한-아세안 문화교류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를위해 부산.아세안 주간을 해마다 개최하고,
아세안로 일대를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과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도 해마다 개최해
부산 대표 국제행사로 키워가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뉴스데스크
부산시, ′아세안 허브도시로 도약′ 비전 발표
조수완
E-mail. soowa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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