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NK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빈대인′ 확정
BNK금융지주는 오늘(19)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개최해
빈대인 후보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NK 임추위는 김지완 전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지난해 11월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를 개시해 모두 18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1,2차 평가절차를 거쳐 빈 씨를 최종 후보로 추전했습니다.
빈대인 후보자는 지난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뒤 2017년부터 약 4년 동안 부산은행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빈대인 후보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NK 임추위는 김지완 전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지난해 11월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를 개시해 모두 18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1,2차 평가절차를 거쳐 빈 씨를 최종 후보로 추전했습니다.
빈대인 후보자는 지난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뒤 2017년부터 약 4년 동안 부산은행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끝까지 버틴다!"
Tel. 051-760-1327 | E-mail. buczy@busanmbc.co.kr
Tel. 051-760-1327
E-mail. buczy@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