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지원 강화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시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강화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동 365 안전협의체 운영과
제도권 밖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서비스 체계 구축,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등
3개 분야, 6개 사업이, 정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웃 주민이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알림서비스 시범사업을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우선 실시할 계획입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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