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사회 2021 BIFF
BIFF 다녀간 연예기획사 관계자 코로나19 확진
부산국제영화제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간
모 연예기획사 소속 직원이
지난 1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화제측에 알려왔습니다.
이 직원은 영화제 행사장과 극장 등을 방문한 뒤
지난 8일 부산을 떠났고,
방역당국이 동선파악과 PCR검사를 진행한 결과
연쇄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화제측은 직원 6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간
모 연예기획사 소속 직원이
지난 1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화제측에 알려왔습니다.
이 직원은 영화제 행사장과 극장 등을 방문한 뒤
지난 8일 부산을 떠났고,
방역당국이 동선파악과 PCR검사를 진행한 결과
연쇄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화제측은 직원 6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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