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부산시가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무교육 방식이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교육 이수율이 낮아지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도
진행돼,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이해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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