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자막코로나19 사흘째 발생 ′0′..11명 추가퇴원


◀ANC▶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는 분위깁니다.

사흘째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어제(10) 하루만 11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이만흥 기잡니다.

◀VCR▶

부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cg1++++++++++++++++++++++++++
지난달 23일 하루 22명의 확진환자를 최고조로
이번달 들어서부터 진정세를 보이더니
지난 8일부터 추가 확진환자 발생이 멈췄습니다
+++++++++++++++++++++++++++++++++++++

+++++++++++++++cg2+++++++++++++++++++++
검사건수 당 확진자수를 가리키는
확진자 발생률도 5.07%를 고비로 급격히 하락해
사흘째 0%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반면 코로나19가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하루만에 11명이 늘었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총 확진환자 89명 가운데
20명이 퇴원하고,
나머지 69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과장SYN▶
"완치판정 받고 퇴원..."

보건당국은 부산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경북 포항의료원에서 치료중이던 중증환자를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의료원에 51명,
부산대병원에 11명의 확진환자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중 일부는 병세가 위중한 상황입니다.

◀과장SYN▶
"중앙정부에서 환자 이송 배치.."

정부는 확진환자가 가장 많이 입원중인
부산의료원에 군의관 후보생 2명을 투입해
환자 진료를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END▶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Tel. 051-760-1337
E-mail. mhlee@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