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익명 제보 대리하는 공익제보 변호사단 구성


부산시가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단을 구성해
오늘(26)부터 활동에 들어갑니다.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는 분야별로 9명이며,
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변호사의 이메일 주소로 제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보 내용이 타당할 경우,
해당 변호사는 변호사 명의로
부산시 감사위원회에 공익제보를 접수하며,
제보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아도 제보가
가능합니다.
◀END▶

조수완

E-mail. soowa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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