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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스포츠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사직야구장에서 직관?

◀ 앵 커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미국 정규 시즌이 끝난 뒤
우리나라에서 올스타전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답사에 나선 건데요.

사직야구장을 찾아
경기장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 리 포 트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사무국 관계자들이 사직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짐 스몰 수석 부사장 등 10여 명은
그라운드와 불펜, 라커룸까지 돌며
경기장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MLB 사무국은
올해 미국 정규 시즌이 끝난 뒤인 11월 쯤
올스타전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후보지 현장 답사에 나선 겁니다.

[송선재 / MLB 한국지사장]
"경기장 상태라든지 구장 내 시설, 저희가
필요한 것들이 뭔지 꼼꼼하게 확인을 했고요.
구장 뿐만이 아니라 호텔이라든지 공항도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MLB는 '야구 세계화'를 내걸고
해외 각국을 돌며 경기를 개최해 왔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리그 개막전을 열었고

같은 해, 축구 종가인 영국 런던에서
유럽 최초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가 성사되면
양국의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올스타전을
부산 팬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박태성/부산시 체육진흥과장]
"2020년에 계획이 한번 됐었어요. 그 때도
한 번 실사를 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진행을
못시키다가 부산, 서울은 국내(우리나라)로 하고
대만까지 포함해서 순회하는 걸로.."

부산시는 국제 도시 부산을 알릴 기회로,
한국야구위원회는 코로나로 침체를 겪었던
프로 스포츠 부흥에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 끝 ▶
윤파란
부산시청 / 기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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