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한국은행 "부산물류업체 대형화 서둘러야"

부산의 물류업체가 성장하기 위해
업체 대형화와 배후단지 조성,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물류산업에서 부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그치고 있는데다,
종사자 기준으로도 부산 비중은 10.3%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부산 물류업체 대형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만 배후단지를 활성화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정부와 부산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Tel. 051-760-1323
E-mail. ohappy@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