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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민의힘 전당대회 흥행 PK후보들의 운명은?

◀앵커▶

이준석 돌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일(11일) 열립니다.

부산에서는 당대표 경선에 나선 조경태 의원의 성적과 PK지역 최고위원 배출 여부가 최대 관심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보수정당에서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30대 당대표의 출현은 가능할까?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유례없는 흥행몰이로 정치권을 휩쓸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준석 후보의 당선여부 만큼 유일한 PK인사인 조경태 의원의 성적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위권 진입시 대구경북에 비해 크게 떨어졌던 부울경 의원들의 당내 영향력을 반등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대표 경선 각오.."

또, 최고위원 경선에 참가한 PK 출신 조해진, 원영섭 두 후보의 당선 여부도 주목됩니다.

최고위원이 되면 가덕신공항 등 지역 현안에 부울경의 대변자 역할이 기대됩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이번 전당대회는 향후 부산시당위원장 선출 등 지역 정가에도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바람 불 듯.."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공천도 큰 변화가 예상되면서 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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