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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지난 6일 발생한
여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현장실습 운영 학교와 기업,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운영현황을 전수조사합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31곳에서
학생 487명이 217곳에서 현장실습 중이며,
이 기간 학교전담노무사가 현장 조사를 진행합니다.
교육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전수조사 실시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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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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