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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프랑스 칸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 인력약성과 상호 교류,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현지 시각 22일,
프랑스 칸에서, 다비드 리나드 시장과 만나
유니스코 영화 창의도시간 단편영화 제작과
공적 개발원조 사업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칸은 지난 2021년
영화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부산은 2014년 네트워크 회원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사회
부산시-프랑스 칸, 영화 분야 협력 업무협약 체결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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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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