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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물연대 파업 나흘 째, 부산항 물동량 평시 대비 28%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이어진 가운데,
전국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의 컨테이너 반출입양도
크게 줄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부산항의 물동량은
20피트 컨테이너로 5,863TEU로 평시보다
28%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전, 총파업 참여율은
전체 조합원의 약 19.5%로 다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신항에 11개 지부,
북항에 3개 지부가 부산 대기하며 파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윤파란
부산시청 / 기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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