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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가장 큰 항구 축제인
독일 함부르크 개항 축제에서,
부산이 주빈 도시로 선정돼
엑스포 홍보 활동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5월 예정된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 축제에
주빈 도시로 참가해 2030부산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매년 100만 명 넘는 방문객이 찾는
함부르크 개항 축제는, 1개 국가나 도시를
주빈으로 선정해 문화 등 홍보 기회를 제공합니다.
뉴스투데이 사회
부산시, 유럽 최대 ′함부르크 개항 축제′ 주빈도시 선정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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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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