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부산일보 노조 "자사 사장 엄중 수사해야"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 지부는

지난 21일 낮,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횡령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에 대한 엄중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은 김 사장은 지난 7월

검찰에 송치됐으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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