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이행 위해 정부 나서야"

전국택배노조 부산지부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정부 여당의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5)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제정한
표준계약서 외에 당일 배송, 주6일제 근무 등을
명시한 부속 합의서를 추가했다"고 주장하며
CJ대한통운을 규탄했습니다.

이어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고
사회적 합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유나B

법원검찰 2진 / 해경 / 영도 / 중*동*서구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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