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선박 해양사고 1위 ′기관 손상′
최근 5년간 발생한 선박 해양 사고의 원인은
기관손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발생한 사고 선박 만 5천997척 중
기관손상은 4천313척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고,
충돌, 부유물 감김, 침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관 손상 선박 중에선 어선이 2천 779척으로 가장 많았고,
비어선 355척, 수상레저기구 천 179척 순이었으며,
서해에서는 평택과 당진, 태안 인근,
남해에서는 목포, 완도, 여수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기관손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발생한 사고 선박 만 5천997척 중
기관손상은 4천313척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고,
충돌, 부유물 감김, 침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관 손상 선박 중에선 어선이 2천 779척으로 가장 많았고,
비어선 355척, 수상레저기구 천 179척 순이었으며,
서해에서는 평택과 당진, 태안 인근,
남해에서는 목포, 완도, 여수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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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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