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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북항 재개발 2단계...'개발 방향 나왔다!'

◀앵커▶


해양수산부가 오늘(14)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의 개발 방향,
최종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자 공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임선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에 반영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은,

3조 원에 가까운 자본을 유치해
자성대 부두 등 일대 220만㎡를 통째로
해양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겁니다.

해양수산부가 이 사업의
최종 개발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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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대 베이'를 중심으로
세 개의 거점 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건데,

자성대 베이에, 해양 관련 금융,
비즈니스, 연구 개발 시설을 집약합니다.

그리고 부산진역, 트램이 통과하는
북항의 교통 중심지 '부산진 테라스'를 비롯해,

회의, 전시, 호텔, 쇼핑 등의
복합 개발지인 '마이스',

마지막으로 문화 시설 등으로 이뤄진
'사일로 콤플렉스'가 들어섭니다.
=============CG
해수부는 내일(오늘/15일)부터, 이 개발 방향을
토대로, 사업자 제안을 공모받고,

평가, 우선 협상 대상자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사업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개발 방향에 대한 배점은 좀 적고, 재무 계획이라든지...앞으로 사업을 관리하는 측면에 배점을 많이 줬습니다."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은 공공시설 용지 45%,
사업자가 매각할 수 있는 용지가 55%인데,

정부의 개발 방향에 맞춰,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사업자가 선정될 지,
이제 출발점에 섰습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임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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