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보이스피싱 의심해 경찰에 신고... 감사장 전달


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70대 할머니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신고해

피해금을 전액 회수하는데 기여한

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피해자가 2천300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달라는 할머니의 요청에,

피싱사기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민희

교육 2진 / 김해공항 / 사상*사하*북*강서구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기자."

Tel. 051-760-1324 | E-mail. lilac@busanmbc.co.kr

Tel. 051-760-1324
E-mail. lilac@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