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부산 해운·법조계 "해사법원 부산에 설립해야"
해사법원 부산설립 범시민추진협의회는 오늘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한국해사법학회와 부산변호사회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추진협의회는 "해사법원은 항만과 해운 등 해양 관련 기관의 70%가 밀집한 부산에 설립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을 봐서도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인천이 해사법원 유치에 나서면서 부산과 인천 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해사법학회와 부산변호사회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추진협의회는 "해사법원은 항만과 해운 등 해양 관련 기관의 70%가 밀집한 부산에 설립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을 봐서도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인천이 해사법원 유치에 나서면서 부산과 인천 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Tel. 051-760-1316
E-mail. youna@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