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말 누적 기준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 수가
6만 3천782명, 채무액은 10조 3천 14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지난 2월 지원 대상 확대책 시행 이후
월평균 신청자 수가 4천 690명으로 늘어나
확대 전과 비교해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출범한 바 있습니다.
자산공,새출발기금 지원 대상 확대효과 뚜렷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말 누적 기준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 수가
6만 3천782명, 채무액은 10조 3천 14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지난 2월 지원 대상 확대책 시행 이후
월평균 신청자 수가 4천 690명으로 늘어나
확대 전과 비교해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출범한 바 있습니다.
서준석
E-mail. jsnet@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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