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부산KT, 새 외국인 선수 ′앨런 더햄′ 영입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친
프로농구 부산KT 소닉붐이
시즌 후반기를 대비하며
외국인 선수 알 쏜튼을 보내고
앨런 더햄과 계약했습니다.

더햄은 이스라엘과 프랑스 리그를 거쳐
2015-2016 시즌엔
NBA 하부리그인 D리그에서 뛰었고
최근까지는 필리핀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NBA 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쏜튼은
30대 후반의 나이와
무릎 부상을 극복하지 못 했습니다.

15승 18패를 기록한 KT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ND▶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