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은방 유리문 벽돌로 깨고 귀금속 훔친 30대 검거

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어제 새벽 4시 반쯤

중구 남포동 한 금은방에

출입문 유리를 벽돌로 깨고 침입해

시가 8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약 2시간 만에

주거지 인근 도로에서 A씨를 검거하고

피해품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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