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코로나19 속 부산 문화 전시 조심스런 ′기지개′

코로나19 속에서 부산 문화 전시가
조심스런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국제갤러리는 오는 11월8일까지
현대사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또 한국-베트남 현대미술교류전이 주목한
차세대 단색화 화가인 \′김근태\′ 작가전이
갤러리 데이트에서 다음달 9일까지 열립니다.

이밖에 부산국제사진전도 다음달 18일까지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영도 거청 조선소에서 개최됩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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