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청와대 "오 전 시장 성추행 관련설..황당한 일"


청와대 관계자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일각에서 \′청와대의 은폐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법무법인 부산 지분까지
다 정리했다"며 "아무 관련이 없는 내용을
억지로 연결시키는, 황당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를 공증한
법무법인 부산의 정재성 대표 변호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와 여권 연루설을 주요 기사로 보도한
지역의 한 언론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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