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8회 지방선거

구청장 도전했던 민주당 시의원들 줄줄이 예선 탈락

6·1 지방선거 구청장에 도전했던

전, 현직 민주당 시의원들이

줄줄이 예선 탈락했습니다.



민주당이 부산의 현역 기초단체장 11명 중 동래구청장을 제외한 10명을

단수 후보로 추천함에 따라,

예비후보에 도전했던 곽동혁, 박성윤, 김문기,

이순영 등 전현직 시의원들이

모두 탈락했습니다.



일부 시의원들은 공천 심사 결과에 불복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사상구청장에는 신상해, 김부민,

기장군수에는 김민정 전 시의원이

도전장을 낸 상황입니다.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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