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운영... 최대 천500만 원 지원

지역 임차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가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시내 상가 13곳 안팎을 선정해
상가 임대인이 임차인과 5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것으로 약속하면,
임대료 인상 자제 차액을 최대 천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로 선정된 곳은
모두 54곳입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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