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오거돈 부산시장이
네이버 뉴스 편집 화면에서
지역 언론이 제외된 것과 관련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통한 전국적인
공론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18일)지역 언론사와
지방분권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언론 배제 실태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신공항 문제를 아무리 국가
백년지대계라 강조해도 전국적인 이슈가 되지 않는다"면서,
"지역 언론이 포털에서 배제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수도권 중심주의에 빠져 균형을
잃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오시장,"네이버 지역 언론 배제 공론화할것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Tel. 051-760-1337
E-mail. mhlee@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