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희룡 국토부 장관, 개교 지연된 명문초 방문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오늘(12)

민주노총 집회와 화물연대 파업으로

개교가 미뤄진

강서구 명문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돌아보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개교 지연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고충을 듣고,

지원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교육청도 원희룡 장관에게

"불법 파업에 대한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면서

5월 개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민희

교육 2진 / 김해공항 / 사상*사하*북*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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