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스포츠

부산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가시화


운영비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기장군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기장군과 KBO는 서울 한국야구회관에서
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부산시가 조성 비용을 대고
기장군이 소유권을 이전받아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 변경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11년 전 롯데자이언츠 최동원 선수가
타계하면서 건립논의가 시작됐지만
그동안 운영주체와 비용을 놓고
이견이 거듭되며 난항을 겪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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