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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과
물품 관리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지역 우수 식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경우 공유재산 임대료를
30% 감면해 줄 수 있게 됩니다.
또 부산시의 재산인 각종 물품의 관리를 위해, 물품 매입과 수리, 제조 단계에서
물품 출납원의 검수도 의무화됩니다.
사회
부산시의회, 공유재산 임대료 30% 감면 추진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과
물품 관리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지역 우수 식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경우 공유재산 임대료를
30% 감면해 줄 수 있게 됩니다.
또 부산시의 재산인 각종 물품의 관리를 위해, 물품 매입과 수리, 제조 단계에서
물품 출납원의 검수도 의무화됩니다.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과
물품 관리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지역 우수 식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경우 공유재산 임대료를
30% 감면해 줄 수 있게 됩니다.
또 부산시의 재산인 각종 물품의 관리를 위해, 물품 매입과 수리, 제조 단계에서
물품 출납원의 검수도 의무화됩니다.
김유나A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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