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신협, 교황청 축복장 수여식


\′국제 신협의 날\′을 맞아
로마 교황청의 축복장 수여식이
어제(22) 천주교 부산교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60년간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신협의 활동상이 로마교황청에 소개되면서
성사됐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신협의
발상지인 부산에 직접 축복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협은 지난 1960년 5월 1일, 부산메리놀
수녀회 병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고자 모인 27명이 처음 설립했으며
현재 전국 882개 조합에, 자산 106조 원,
이용자 천300만 명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END▶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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