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어촌뉴딜 300사업 부산 4곳 선정


해양수산부가
어촌지역의 해양관광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서
부산에서는 모두 4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지역은
도시와 패총이 공존하는
영도구 동삼동 하리항과 해운대구 청사대길,
사하구 하단항, 강서구 대항바다학교 등
4곳으로 이 지역에는 앞으로 3년에 걸쳐
국비 224억원 등 모두 383억원이 투입됩니다.

4개 지역 사업은 모두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으로 어촌기반시설인 방파제와
물양장을 정비하고 해양친수공간,
바다학교, 해안 산책로 등을 조성해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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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E-mail. jsnet@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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