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30도 웃도는 무더위..주말 해수욕장 300만명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진 가운데,
부산의 해수욕장에는 300만명 가까운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늘(18)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35만명,
광안리와 다대포 해수욕장은
30만명이 다녀가는 등 어제와 오늘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에 290만 5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20)인 화요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부산 지역에 한 차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ND▶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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