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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없이 공인노무사 행세를 하며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30대 모 컨설팅 회사 대표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대표는 노무법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회사를 만들어 사업주들에게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고용지원금을 받게 하고 수수료 1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
가짜 채용서류 고용지원금 챙긴 30대 구속기소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는
자격증 없이 공인노무사 행세를 하며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30대 모 컨설팅 회사 대표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대표는 노무법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회사를 만들어 사업주들에게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고용지원금을 받게 하고 수수료 1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격증 없이 공인노무사 행세를 하며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30대 모 컨설팅 회사 대표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대표는 노무법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회사를 만들어 사업주들에게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고용지원금을 받게 하고 수수료 1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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